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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구자홍 회장사촌형제 간 경영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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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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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66) LS그룹 회장이 사촌동생인 구자열(59) LS전선 회장에게 그룹 회장직을 물려준다.  LS그룹은 2003년 그룹 회장에 오른 구자홍 회장이 물러나고 구자열 LS전선 회장이 그룹 경영을 맡기로 했다고 지난 11월11일 밝혔다.

LS그룹을 새로 이끌게 된 구자열 회장은 구자홍 회장의 사촌동생이다. 구자홍 회장은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장남이며, 구자열 회장은 지난달 20일 별세한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LS그룹은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6형제 중 4남 구태회 명예회장(LG전선), 5남 구평회 명예회장(E1), 6남 구두회 명예회장(예스코) 등 3형제가  2003년 LG그룹으로부터 분리하면서 만들었다.

창립자들의 뜻에 따라 구태회 명예회장의 장남인 구자홍 현 LS그룹 회장을 중심으로 8명의 사촌형제 간 공동경영으로 운영돼 왔다. 창립자 3형제는 '사촌형제' 간 경영승계를 약속하여 구자홍 회장이 10년의 임기만 채우고, 7살 터울의 구자열 회장(59세)에게 길을 열어준 것도 이 같은 사촌승계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구자홍 회장은 2003년 LS가 LG에서 계열분리하면서 초대 회장에 취임,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으로 그룹의 기틀을 확립하고,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여 LS를 재계 13위 그룹으로 성장시켰다.구 회장은 내년부터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 회장직을 맡아 경영 활동을 지원한다.

LS그룹은 현재  주력 계열사 LS전선·LS산전·LS-닛코동제련·LS엠트론, E1, 예스코, 가온전선 등을 포함 계열사 40여개를 거느리고 있다.

   

학력 : 경기고,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경력
2008.07   ㈜ LS 대표이사 회장, 이사회 의장 겸임 (現)
2004.01   LS전선/산전 회장, 이사회 의장 겸임
2002.12   LG전자㈜ 대표이사 회장
1999.01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1995.01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1991.03   ㈜금성사 대표이사 부사장
1988.03   ㈜ 금성사 해외사업본부 전무이사
1983.02   반도상사(現 LG상사) 싱가포르지사 본부장
1979.07   반도상사(現 LG상사) 홍콩지사장
1973.09   반도상사(現 LG상사) 사업부 수입과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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