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포츠
국가대표 체조선수, 양학선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뉴스인물  |  inmul@newsinmu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08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양학선이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7일 영국 런던 노스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도마 결승전에서 양학선은 1·2차 시기 평균 16.533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이날 마지막 주자로 나선 양학선은 1차 시기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최고 난도의 기술에 도전해 성공하면서 출전 선수 가운데 최고점인 16.466점을 받았다. 이어진 2차 시기에서는 난도 7.0점인 스카라 트리플을 완벽한 착지로 마무리하면서 16.600점을 기록,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1960년 로마 올림픽부터 참가해 온 한국체조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체조는 통산 은 4개, 동 4개를 따냈다

자신의 신기술 '양학선(구름판 정면으로 밟아 공중에서 3바퀴 비틀기)'은 국제체조연맹(FIG)으로부터 가장 높은 난도인 7.4점을 인정받았으며 이 신기술 '양학선'으로 작년 도쿄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양학선의 감동적인 사연이 또한번 온 국민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양학선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금메달을 확득해 비닐하우스 단칸방에 사는 부모님께 번듯한 집을 마련해드리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양학선의 부모는 전북 고창에 있는 한 비닐하우스 내 단칸방에서 살고 있다. 양학선은 어려운 형편에도 태릉선수촌 훈련비로 나오는 월 80만 원을 모두 부모에게 보낼 정도로 효자였다.

한편 양학선은 도마 금메달 획득으로 6000만 원의 금메달 포상금과 매월 100만 원 상당의 연금을 받게 된다. 또 대한체조협회에서 추가로 1억 원의 포상금도 받는다.

   

뉴스인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뉴스인물 번역기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PHOTO NEWS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물뉴스 기사 및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본사 임직원은 잡지,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과 본사 사규를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04 ~ 2019 뉴스인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mul@newsinmu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자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2-3 LG 에클라트  |  등록번호 : 경기사0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