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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김승유 회장기본에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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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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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순수 민간 자본으로 탄생한 우리나라 최초의 금융회사인 한국투자금융(주)을 모태로 출발한 하나금융그룹은 M&A를 통한 성장으로 세계 100대 금융 그룹으로 성장했다.

하나금융그룹의 역사는 ‘M&A를 통한 성장’으로 요약된다. 지주사 설립 전 하나은행은 지난 1998년10월 충청은행의 자산,부채를 넘겨 받았고 이어 1999년1월 보람은행을 합병, 2002년5월에는 론스타와의 경합 끝에 서울은행 인수에 성공, 덩치를 키웠다. 2005년에는 대한투자증권까지 사들이는 데 성공해 12월 하나금융지주로 출범했다.

이 과정에서 자산규모도 엄청나게 늘었다. 1996년 말 총자산 8조 원대에 불과했지만  충청은행 인수 후 27조8,000억원, 보람은행 합병으로 47조1,000억원, 서울은행 합병 후에는 87조6,000억원, 대한투자증권 인수 후 자산규모는 2005년 말 기준 106조원에 달했다.  2011년 6월 말 현재 총자산은 211조 원으로 국내 4대 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삶은 하나금융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한다.
1965년 한일은행에 입행하며 금융권에 첫 발을 내딛은 김 회장은 3년 후인 1968년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한 뒤 1971년 하나은행의 전신인 한국투자금융 창설 멤버로 입사했다. 이후 증권부장, 영업부장 등을 거쳐 1980년 37세에 부사장에 오르는 등 초고속 승진, 1997년 하나은행장, 2005년12월 하나금융지주의 초대 회장에 선임되었으며  14년째 수장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김회장은  ‘인수·합병(M&A)의 귀재’로 평가 받는다. 그는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M&A를 주도하여 하나금융그룹의 지금을 있게 한 충청은행·보람은행·서울은행과의 M&A를 마무리지었다. 2005년 5월 대한투자증권의 인수는  증권 부문을 강화하고 그룹의 기반을 다지는데 성공했다.

김 회장은 30대이던 1980년 임원이 된 후 거의 30년간 한국투자금융과 하나은행 경영자로 활동한 만큼 회사 업무에 관한 한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는 만큼 파격적인 제도를 곧잘 도입해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그래서 하나금융은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은 금융회사이다.
최초의 순수 민자 금융회사, 국내 최초 펀드 발행, 은행권 최초 ELD 상품 출시, 금융권 최초 영업점장 공모제 실시, 객장 내 증권보험 창구 개설,금융권 최초 운영리스크 관리 모델 자체 개발, 금융권 최초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 등 무한한 상상력과 도전정신을 발판으로 금융권을 선도했다. 이는 하나금융의 도전정신과 선구자적 자세를  보여준다

   

김 회장은 ‘열린 경영’ 을 추구하여 창의적인 기업 문화와 전 직원의  참여 경영을 이끌어 내  환경 변화에도  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고 있으며  ‘기업은 사회발전을 위한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오래 전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은행장이 되자마자  여성들이 사회에서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자 보육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2009년 2월부터는 휴면예금관리재단(미소중앙재단) 이사장직을 겸직하며  국내 `마이크로 크레딧`(소액서민대출)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공익신탁 등을 통해 소외된 계층을 돕는 한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대출과 경영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재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능력과 포용력을 키워주는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2010년 봄 서울 최초의 자립형 사립고 하나고등학교를 개교하였다.

1943.8.19생
경기고
고려대경영학과
미국 남가주대(USC) 경영대학원(MBA)
서울대 최고경영자 과정
서강대 최고경영자 과정
고려대 최고국제관리과정
고려대 명예경제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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