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 따르면 김씨는 장애아동병원 건립기금과 자신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독도 지킴이’ 반크, 카이스트 등에 각각 2억원씩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독도종합연구소, 경희대 고지도박물관, 인천 한길안과병원 소외계층 무료개안수술프로젝트지원, 외국 유력지에 ‘동해 알리기’ 광고를 실어 온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 등에 각각 1억원씩 모두 10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