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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그룹 강영중 회장배움을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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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9.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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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학습지로 대교그룹을 매출 1조 교육기업으로 키워낸 강영중 회장이 ‘배움을 경영하라’는 제목의 자서전을 출간했다. 이 자서전은 대교를 국내 교육업계 선두기업으로 키워온 강 회장의 도전과 열정, 그리고 경영철학이 담겨 있다

강 회장은 이 책에서 “시련과 실패 속에 더 크게 성공하는 비결은 ‘배움형 인간’이 되는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배운다. 절망의 늪에 빠져 있던 젊은 시절,가진 것이라곤 배움에 대한 믿음밖에 없었다"며  '배움'이 그를 성공으로 이끈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부의 격차보다 중요한 배움의 격차에 주목해야 한다”며 특히 시련과 실패 속에서도 성공하는 비결은 '배움형 인간'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또한 신념의 가치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는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나는 성공할 수 있다’, ‘오늘은 내 생애 최고의 날이 될 것이다’ 등 긍정의 힘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도 극복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된다”고 말했다.

경남 진주 출신인 강 회장은 1975년 서울 종암동 일대에서 4평 남짓한 공간에  공부방‘종암교실’을 열면서 교육 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듬해 한국공문수학연구회를 창립해 기존의 일방적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습시간과 평가 등에서 새로운 교육방식을 도입했다.

1980년에 발표된 과외금지조치로 한때 사업이 큰 위기를 맞았지만 일대일 방문교육 서비스로 회원 수를 늘려 사세를 확장했다. 이후 4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며 탄탄대로를 걷던 강 회장은 일본 교육기업 구몬과의 상표 분쟁으로 브랜드명 교체라는  모험을 감행했고,새롭게 도입한 '눈높이' 브랜드는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 가르친다는 의미가 부각되면서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1위에 오르기도 했다.

   

1996년 대교그룹 회장에 취임한 강 회장은 현재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을 맡는가 하면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도 맡아 체육계와 청소년 문화 발전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4월,강 회장은 21세기 경영인클럽이 주관하는 '올해의 21세기 경영인'으로 선정되었다. '21세기 대상'은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경영인에게 수여된다.  강 회장은 1976년 대교를 창립한 이래 34년간 대교를 국내 교육업계 선두 기업으로 키운 점을 비롯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 업무 수행을 통한 민간 외교활동 등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교그룹은 학습지 업체 ㈜대교를 주력으로 대교DNS(건설),강원심층수 등 8개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그룹으로 성장했다

-1949년 경남 진주생 -1972년 건국대 농화학과 졸업 -1975년 창업(종암교실 개설) -1976년 한국공문수학연구회 창립 -1986년 대교로 법인 전환 -1996년 대교그룹 회장 -2005년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 -2008년 한국스카우트연맹 제14대 총재ㆍ학교법인 봉암학원 설립, 이사장 취임 -2010년 올해의 21세기 경영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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