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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 클라우스 슈와브 회장더 나은 세계: 다시 생각하고, 다시 설계하고, 다시 건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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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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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의 정식명칭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며 매년 1월 말 닷새 동안 스위스의 휴양도시 다보스에서 포럼이 열려 ‘다보스포럼'으로 불리기도  한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영리 민간기구로 1970년 독일 출신의 경영학 교수 클라우스 슈와브(Klaus Martin Schwab)가 유럽 기업인들을 스위스 다보스(Davos)로 초청하여 유럽의 경제 문제를 논의하다가 1971년 유럽경영포럼이라는 비영리재단 형태로 창설하였으며  1973년부터 참석 대상을 전세계로 넓히고 정치인으로까지 확대했다. 1987년 세계경제포럼(WEF)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현재 미국, 유럽연합(EU) 등을 중심으로 전세계 1,200여개 이상의 기업과 단체가 가입해 있으며 세계 각국의 정상과 장관, 국제기구 수장, 재계 및 금융계 최고 경영자들이 모여 각종 정보를 교환하고,  세계경제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 한다. 다보스 포럼은 연차총회 외에도 지역별 회의와 산업별 회의를 운영하면서 세계무역기구(WTO)나 G20 회담 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올해 스위스 다보스포럼은 30여 개 국 정상과 빌 게이츠,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 조지 소로스 소로스펀드 회장, 에릭 슈미츠 구글 회장 등등 1400여명의 세계 최고경영자(CEO) 등과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의 글로벌 리더 250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에서는  30여명의 정, 재계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올해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더 나은 세계: 다시 생각하고, 다시 디자인하고, 다시 건설하자"이다.  (Improve the State of the World: Rethink, Redesign, Rebuild)
                             

금년 11월 G20 의장국 자격으로 초청받은 이대통령은  G20가 세계경제의 최상위 협의체로서 글로벌 이슈에 적극 대응할 것임을 천명하면서, 최빈국들을 포함한 개발도상국에게도 세계경제의 강하고 지속된 성장의 혜택이 고루 나눠질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야 함을 촉구하였다.

   

클라우스 슈와브 회장은 1938년 3월30일 독일 루벤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스위스에서 공학박사와 경제학박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하버드대 존 F 케네디스쿨에서는 공공정책을 전공,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72년 부터 2002년까지 제네바대학 교수로 근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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